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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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댓글알바 의혹에 관해(사장아닙니다 아이디 비슷한겁니다)
또올레펜션 조회수:361 175.211.130.151
2015-07-08 21:47:00
Q. 질문

방금 어떤 글에 가보지도 않고는 무턱대고 펜션을 옹호하는 댓글이 달려서 그걸 보고 이 글을 쓴다

최근 또올레펜션 후기게시판이 활성화되어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좋게 다녀왔다는 글도 있고 별로였다는 글도 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좋은 후기는 댓글이 달리지 않고 별로였다는 후기에만 댓글이 달린다

이 댓글들을 잘 살펴보면 공통점이 여러가지 보인다

우선 댓글들은 또올레펜션이 별로였다는 후기에만 달리며 또올레펜션을 비판하는 원글 작성자를 비난하고 있다

내가 또올레를 방문한 이후 이건 영 아닌거같아서 글을 쓴지가 2015년 1월 29일인데

그 이후 달린 글들 중 펜션이 좋다고 한 글 세개에는 댓글이 하나도 없는 반면

펜션을 비판하는 글들에는 댓글이 잘만 달린다

주로 펜션을 옹호하고 원글 작성자를 까내리는 내용의 댓글이 달리는데

댓글의 레파토리도 뻔하다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면~으로 시작해서 4성급5성급호텔 한번쯤 언급해주고 진상이라느니 근거도없는 비방이라느니

본인들은 댓글알바로 몰리는걸 상당히 기분나빠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안좋은 후기를 남기는 작성자들을 인격파탄자 내지는 영업방해죄지은 범죄자로 몰아간다

또한 이러한 댓글들은 원글이 작성된 이후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달린다

게다가 댓글다는 닉네임들을 살펴보면 이전에 좋게 다녀온 후기를 쓰지 않은 닉네임이다

그래서 최근에 이러한 댓글들이 알바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나는 이런 댓글이 알바인지 아닌지 궁금하지도 않으며 알바라고 확신할 자신도 없다

반박을 하자면 얼마든지 할말이 많기 때문이다

후기야 꼭 써야되는게 아닌지라 진짜 좋게 다녀온 손님인지도 모르는거다

다만 내가 걱정하는것은

이런일이 지속되면 피해자가 계속 발생한다는거다

후기 게시판의 목적과 존재 이유가 사라진다

후기 게시판이 뭐하는데냐면

물론 좋게 다녀온사람이 즐거운 마음으로 글쓰는데일수도 있고

나같은 사람이 비판하는곳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잠재적 고객들이 둘러보고는 펜션의 평가가 어떤지를 살펴보는데다

소셜커머스나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서는 알 수 없는 내용들

과장되거나 누락된 사실들이 있는지 없는지를 이미 갔다온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기 위한 공간이다

알바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직접 갔다온사람이 아니면 남이 뭐라 불평을 하건말건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갔다와보지도 않고서는 마치 또올레를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정신이상 내지 분노조절장애취급하며 또올레펜션을 옹호하는거지?

당신들 말 믿고 또올레펜션 갔다온 사람이 불만족을 느끼면 그건 당신들이 책임지나?

또올레펜션이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은 내가 쓴 글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지금은 공사해서 달라졌을수도 있는데 적어도 그땐 그랬다

내가 짜증나는 이유는 서비스가 별로여서가 아니다

홈페이지에 적혀있는것과 너무 딴판이어서 짜증이 나는거다

방에 들어갔더니 냄새가 나고, 물이 잘 안나오고 난방이 잘 안되고는 주관적이고 그때그때 다를수 있다고 치자

글에다가 자세히 써놨지만

픽업서비스가 될것처럼 써놓고는 막상 전화하니 바쁘다며 마트에서 물건사고 마트차 타고 오라는 사장의 태도...

우리가 이미 장을 보고 갔으면 어쩔뻔한거지?

차량은 본인 포함 네명타는 마티즈면서 방인원은 최대 여섯명까지도 받고 있고

이번에 15~20명짜리 대형객실 준비한다면서 이런 언급은 하나도 없다

막상 가평 도착해서 저소리 들으면 얼마나 황당할까?

이미 장 다 봐왔는데 마트가서 물건사고 마트차 타고오란소리 들으면 얼마나 열받을까?

객실소개에 취사도구 일체 준비되어있다고 써있는데

막상 가보니 부르스타 불이 너무 약해서 아침에 라면을 끓이지를 못하고 적당히 데펴서 컵라면처럼 뿔려먹었다

이정도면 그냥 부르스타 갖고오라는게 낫지 않을까?

조식서비스로 토스트를 준다고 되있던데

토스트기가 세개 있었는데 두개는 고장나서 하나만 작동했다

그래서 한번에 구울수 있는 식빵은 최대 두개이다

또올레펜션 모든 객실이 꽉 들어차면 거기 사람이 50명정도가 되는데

토스트기로 한번에 빵 두개씩 굽고 있으면 그많은사람들이 토스트로 아침먹는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조식 서비스라고 써놓고는 셀프로 구워먹는거고..

다섯명이 하룻밤 5만원 저렴하게 가는 입장에서 많은거 바라지도 않았다

다만 홈페이지에 써있는대로는 되어있어야 불평을 안하는데

그조차도 되어있지 않으면 오히려 이게 사기당한거 아닌가 싶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또 뭔 댓글을 달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결국 이거다

당신들이 단골로 다니는 식당도 갈때마다 맛이 조금 다르고 양이 다르고 밑반찬이 다르듯이

또올레펜션 상황도 그때그때 다르다

그 매일매일 다른 상황을 사장이 홈페이지에 올릴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걸 대신하는게 후기게시판이다

이가격에 갈지 말지 결정하는 잠재적 고객이 후기 이것저것 보고 결정하게 그냥 놔둬라

갔다오지도 않았으면 그냥 조용히 비켜서있고

나는 좋게 갔다왔고 사장님도 친절했는데 펜션욕하는게 맘에 안들다싶으면

본인도 후기를 쓰면 될꺼 아닌가 

확실하게 하고싶으면 사진이라도 첨부를 하던지 해서

가보지도 않고는 왜 욕하냐 이가격에 이정도가 어디냐 이딴 똥좀 제발 그만 싸자

     
A. 답변

안녕하셔요?

벌써 반년도 더 지났던일 계속 글 올리시는 열정 대단하십니다.

펜션이 새롭게 변하게 됩니다.

많은 고객분들의 도움으로 7월15일경이면 단체방이 12인실과

15인실 2개의 객실이 새롭개 변신하여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함께 새롭게 개장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제대로 못했던 서비스 더욱 잘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친절하게 대하겠습니다.

모든것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기에 더 이상 길게 래명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 주시고 평가해 주셔요.

모든 고객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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