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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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네요 아주 ㅎㅎㅎ
똥올레펜션 조회수:490 121.134.104.129
2015-02-13 00:23:10
Q. 질문

안녕하셔요.?

또올레펜션 운영자입니다.

어떤분이 여행후기에 안좋은 글이 올라왔는데 정말로 이곳을 다녀가신분인지 아니면 이웃에 동종업계에 계신분이 저희 펜션이 너무 잘되어 질투심에 그런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다고 하여 오늘에서야 저도 보았네요.

저희 펜션이 다른 펜션에 비해 럭셔리하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처음에 이러헌 시설을 만들때 돈을 들여 멋지게 꾸몄어야 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보니 보통급 수준의 펜션이 되고야 말았네요.

허지만 계곡이 바로 옆에 있고 공기도 맑고 좋다보니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계시지요.

더구나 우리 펜션의 수준을 알다보니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값이 싸지요. 환경도 좋지요. 그렇다고 해서 타펜션에 비해 그렇게 뒤떨어진것도 아지지요. 그러니 우리 펜션은 평일에도 반이상 객실이 차고 넘친답니다.

위메프에서 저희 펜션 홍보해 주고 있는데 약 보름전부터는 판매순위가 계속 1위입니다.

지금현재 137개의 객실이 팔렸답니다. 손님이 올리셨든 동종업계의 어떤분이 올렸든 이런글은 악플이면서도 저희 펜션을 있는 그대로 홍보해 주시는것 같아 좋네요. 1주일정도 딘것 같은데 벌써 71분이 이글을 읽고 가셨군요.

그럼 올린글에 대해 해명을 해 드려야 겟네요.

픽업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홈피 픽업란을 보시면 픽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교장으로 퇴임할 당시 마티즈승용차를 타고 다녀서 정말로 작습니다. 그러나 네분은 물건도 충분히 실을 수 있고 네분까지는 타실 수 있습니다.

손님이 플러스마트에서 5만원이상 장보시면 픽업해 준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예, 맞습니다. 5만원 이상 장 보시면 그곳에서 픽업해 준답니다. 혹시 손님이 5분이상 승용차없이 오실 경우 이렇게라도 이용해 주신다면 정말로 고맙겠습니다.

보일러에 온도조절장치가 1에서부터 10까지 있는데 3에서 4까지 맞추시면 적당하답니다. 이곳 펜션은 모든 시스템이 전기로 운영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많은 손님들께서 온도조절장치를 10까지 올리시고 더우니 이 추위에 창문은 활짝 열고 계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방마다 인덕션 장치를 다해 드렷는데 워낙 전기가 과소비가 되다보니 가끔 과부화가 걸려 부스타로 대체해서 쓰고는 있답니다.

가스 다쓰면 언제든지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는데 라면하나 끓이기 어렵다면 너무 엄살 피우시는게 아닌가요?

바베큐 시설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그릴에 아래로탄을 넣고 숯을 넣습니다. 숯은 최상급으로 대부분의 손님들께서 보시고 만족해 하십니다. 여기에 석쇠와 장갑까지 드립니다. 그리고 삼겹살 1근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대주는 질좋은 고기랍니다. 아마도 손님마다 판단하는 기준은 달를 수 도 있겠지요.

조식에 대해 말씀드리겟습니다.  아침에 사무실앞에서 잡수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토스트기 두대 맞습니다. 고장은 한번도 나본적이 없습니다. 혹시 전기 코드선이 빠져서 오해는 할 수 있겠지요. 딸기잼과 버터를 드리고 잇으며 커피도 끓여 놓고 있습니다.

침구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4인까지는 기본으로 방마다 비치되어 있습니다. 손님이 추가로 오시면 더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바빠서 못드릴 경우 말씀 하시면 언제든지 보급해 드립니다. 추가빙ㅅㅇ 1인당 1만원씩 더 받는것은 이래서럽니다.

다음은 계곡 수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심은 적당하고 물놀이 하기에 적당하고 손님들 많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걱정되시면 펜션안의 수영장 이용해 주셔요.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마당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물은 네트를 말하는것 같은데요. 설마 다 찢어진걸 설치했겠어요? 그리고 새 네트도 잇답니다.

사장이 귀찮아한더고 하셨는데 친절히 정성껏 모시는걸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절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사장도 인간이다보니 피곤했던가보지요. 손님보시기에 그렇게 느끼셨다니 앞으로 반성하고 더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 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오시는 손님 한분 한분 정성껏 더욱 더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 답변

고객이 설령 후기를 부정적으로 써서 기분이 안좋더라도 그리고 진심이 아니더라도

대놓고 이러는건 아닙니다 사장님 ㅎㅎㅎ

갔다온걸 인증이라도 해드리고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참 아쉽네요

사진을 보여드리자니 저야 그렇다치더라도 친구들 얼굴까지 공개되서 좀 미안하고

다른사진이야 이웃펜션온사람들도 찍을수 있는 계곡사진이니 

그거올려봐야 이웃펜션에서 질투나서 올린거라고 하시겠는데요ㅎㅎㅎ

저도 해명을 해드려야 이웃펜션이 아니라고 믿으시겠네요. 아니면 생사람 잡으실테니.

사장님,

홈페이지 공지사항 어디에도 사장님 차가 마티즈라 4명밖에 못탄다는 말은 없습니다.

네명도 사장님 포함해서 네명 아닙니까.

그런데 방 최대인원수를 5명으로 받고계시죠?

그럼 일행이 나눠타야되는거 맞나요?

맞겠죠. 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현리터미널 도착해서 전화하니 5명이라 한번에 못태운다고 마트에서 장보고 픽업하라고 하신게 본인 아닙니까.

그런데 손님이 어떻게 5만원 이상 장보면 픽업해준다는 사실을 알겠냐고요?

그래서 내가 질투심에 이런 글이나 쓰고있는거 같다고요?

말만 반성한다고 써놨지 이런건 반성이 아닌데요?

조금 더 해볼까요?

난방은 왜 해명을 저렇게 하셧나요?

제가 난방이 안된다고 했나요 약하다고 했나요?

난방을 해도 화장실 앞부분이랑 부엌들어가는 입구쪽은 여전히 차가웠습니다.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아쉽지만 사실입니다.

가스를 무한제공해주는데 라면을 못끓여서 엄살피운다고요?

가스가 무제한이면 뭐합니까 부르스타에 넣으면 불이 약해서 물이 끓지를 않는걸요.

누가 가스 안준다고 했습니까?

가스를 무제한으로 주는데도 부르스타가 약해서 물을 못끓인다는게 이상하진 않나요?

그럼 라면을 숯불으로라도 끓일까요?

그런 부르스타로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요리할생각 안하시는게 좋다고 했는데 제가 이상하나요?

그리고 저도 바베큐 시설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몰랐는데 사장님 덕분에 왜 그런지 알겠습니다

아래로탄은 번개탄의 일종이더군요.

고급이 아니라는건 알았지만 분명히 숯을 넣었는데

숯연기에 왜 눈이 그렇게 맵나 했더니 아래로탄이 들어가서 그랬던거였네요.

왜 내가 토치로 지져도 그렇게 불이 안붙었었는데 사장님은 그렇게 빨리 불을 피웠나했더니 아래로탄이 있어서 그랬었네요.

석쇠에 장갑주고 삼겹살 1근 주고 이런 왜 변명에 포함되죠?

제가 아무것도 안주고 숯만 준다고 했나요?

토스트기가 두개가 있는데 고장이 안났었다고요?

아마 전기코드가 빠져있어서 오해했을거라고요?

저는 적어도 그정도는 구별합니다.

전자제품이 안돌아가는 이유가 고장나서인지 코드가 빠져서인지는 스스로 알아낼수 있답니다.

침구류요?

우연히 사무실 옆에를 봤는데

여분으로 준비된 침구류가 옷장도 아니고 선반과 바닥에 나뒹굴고 있길레 일부러 달라고 안했습니다.

족구장과 배드민턴장이 마당에 있다고요?

마당에 흙이야 차가 지나다녀서 울퉁불퉁하고 겨울이라 얼어붙어서 도저히 운동할 상황이 아니라는건 알겠습니다.

가서보니까 네트가 찢어져서 한쪽 바닥에 있던데 왜 아니라고 하십니까?

저한테 증거가 없다고 무조건 잡아떼셔도 됩니까?

펜션이 잘되는건 축하드려야할 일인데

피해의식이 있으신건지 뭔지 그렇다고 동종업계에서 부러워서 근거도 없는소리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까?

오히려 그런소리 들으셔야 하실분은 제가 아니라 사장님이죠.

본인이 후기쓰고 본인이 고맙다고하고 본인이 욕해놓고 본인이 변명하고 하셨던데

위메프 판매율 1위도 본인이 몇백개씩 사셔서 1위한거라고 누가 그러면 기분 어떠신가요?

평일날 방이 절반이상 찬다는데

방문앞에 예약손님들 예약자 명단하고 숙박날짜 붙여놓으시죠?

평소에는 어떤지 몰라도 제가 간 그날에는 예약한 사람도 별로 없었고요.

제가 숙박한 날에는 전체중에 두방에만 손님이 있었습니다. 저희 포함해서요.

사장님께 반성을 바라지는 않지만

본인 자체가 양심을 속여가면서 후기 조작을 하고있으면서

남이 안좋은 후기를 썼다고 해서 이웃펜션이라느니 덕분에 홍보 된다느니 1위라느니 감사하다느니 참 ㅎㅎ

헛웃음만 나와서 안쓰려던 내용까지 다 썼습니다.

있는 그대로 홍보가 되니 어떻게든 도움이 되겠네요.

이래도 제가 이웃펜션 관계자 같다고 생각되시면 답글 하나 더 달아주십쇼.

입금내역이라도 보여드릴테니.

아니면 전화를 하던지 해서라도 최소한 이웃관계자가 부러워서 이짓한건 아니라는거는 확실하게 증명해드릴테니까

답글하나 써주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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