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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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진상
스포츠맨 조회수:922 222.111.140.8
2015-02-09 02:03:43
Q. 질문
객관적 사실만 나열하겠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이 언제 몇명이 얼마에 가시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돈에 여기를 갈지 말지 결정하는건 여러분 몫이니 참고하세요

홈페이지에 픽업을 해준다고 하는데 막상 전화해보면 픽업차량에 세명밖에 못탑니다

인원이 많거나 짐이 있으면 픽업을 나눠서 해야될듯합니다

그냥 플러스마트에서 장보시고 5만원 이상 보시면 마트에서 픽업해줍니다

하지만 나올때는 마트차가 아니고 펜션차량 이용해야됩니다

저희는 다섯명 갔는데 두번에 나눠서 나왔네요

방안에 들어가시면 굉장히 썰렁합니다

보일러가 있는데 난방이 안되는 부분은 아무리 세개해도 여전히 썰렁합니다

그리고 와서 요리하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있는데 불이 약해서 아무것도 못하실겁니다

아무리 끓여도 물이 끓지가 않습니다

바베큐 이용하실 분들은 돈이 있으면 숯이라도 사오시던지 하세요

숯이 싸구려 번개탄 수준이라 불이 잘 붙지도 않고 금방 꺼지는데다가 연기가 많이나서 굽고있으면 눈이 너무 맵습니다

펜션에 매점이 있는데 많이 팔지도 않습니다

콜라,사이다,소주,라면,고기 등등 판다고 써있긴 하네요

물도 안끓는 부르스타 갖다놓고 라면판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맥주드실분들은 병따개도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고기는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냉동고기 해동해서 주는지 비린내도 나고 삼겹살에 기름도 안나와요

조식으로 주는 토스트는 토스트기가 두개 있는데 고장나서 한번에 식빵 두쪽밖에 못굽습니다 방당 두개가 아니고 펜션 전체에서 두개입니다 성수기에 가시려는분들은 이것도 고려하세요

저녁이야 바베큐 먹으면 된다 치는데 아침이 문제입니다

토스트 두개밖에 못굽고 부르스타 약해서 라면도 못끓여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침구류도 5인으로 예약했는데 배게랑 이불이 4개뿐이었네요

걸어내려가면 계곡이 있는데

그다지 수심이 깊지도 않아서 막상 여름이었어도 물놀이가 안될겁니다 아마

족구장이랑 베드민턴장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홈페이지에서 보시는 마당같은데다가 그물하나 걸어놓고 하는건데

그물은 다 찢어져있고 하나밖에 없다는게 문제네요

그리고 가장 아쉬운건 뭐 부탁하면 사장이 상당히 귀찮아합니다 딱히 상황이 나아지지도 않고요

부르스타 안되서 두번이나 바꿨는데 똑같습니다

평소에 본인은 어떻게 생활하는건지 궁금할 정도군요 불이 약해서 아무것도 못해먹습니다

재방문의사 전혀 없습니다

결코 또가고싶지 않네요
     
A. 답변

저번주에 이용한 손님으로써 글보다 너무 아닌것 같아 한소리 합니다. 그리고 전 지극히 제 주관적 생각을 적습니다.

우선 저는 제차로 놀러가서 픽업내용은 어떤지 모르니 패스하겠습니다.

요즘에 tv에 개념없이 갑질하는 사례들 많이나와 좀 그런데 평상시 얼마나 럭셔리한 7성급 호텔만

묵고 다니셨나? 저도 여기 묵고 좋으넘 아쉬운점 다 있었지만 가격대비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객관적 사실이 아닌 지극히 주관적 사실을 나열해 놓은것 같아 이건 아닌것 같아 적어봅니다.

어디서 30~40만원짜리 호텔만 다니신분이진지 전 여기서 제가알아본 펜션중 젤로싸서 좋았는데..

바비큐 숯은 어디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명품만 쓰신분인지? 멀쩡한 숯 어디가 싫다는건지.

내가 부르스타 썼을때 멀정했는데 부르스타에 터보라도 달려 큰가마솥도 홀랑 태울정도의 화력을 바라는건지?...

왜 멀쩡한 자연 그대로의 계곡의 수심이 깊지도 않아 불만이라는 내용은 진짜 글쓴이의 기본 성향이 얼마나

어리고 미숙한지 짐작케 합니다. 도대체 펜션 퀄리티랑 계곡수심이 무슨 관계가 있길래 싸잡아 싫다는건지?

놀려를 안다녀 본건지? 아니 겨울에 수심이 엄청 깊은곳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어서 객관적인 얘기라 하는건지?...

여름에만 계곡가보셨나? 왜 겨울에 수심이 한 2미터 돼면 잠수하고 노시려고 수심탓하시나? 그래서 동상 걸리고 감기 걸리면

거기 펜션계곡은 수심도 낮고 감기도 걸리고 동상도 걸렸다고 계곡 퀄리티가 객관적으로 아닌것 같다고하시게?....

본인이 삽가지고 깊게 퍼든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수심좀 깊게 만들어달라고 민원을 넣던가? 하늘에 기후제를 지내서 여름때처럼

비가 많이 내려서 수심이 깊어지게 해달라고 빌던가....

글내용이 보면 백화점 갑질 진상하는 사람들이 이렇겠구나  하고 느끼고 갑니다.

여기 사장님도 당신 같은 사람 재방문 하면 싸대기 날리고 싶을겁니다.

순전히 자기 주관적 이야기만 늘어놓고 객관적이라니 내가 다 억울해서 못참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사람 성격이 의심대는 대목 하나더 있다면 아니 토스트가 당신맘에 들라면 한번에 10개씩 나와야 합니까?

나도 우리집에서 쓰는것 2개밖에 안나오던데. 아마 토스트 10개 나오고 계곡 수심이 당신 빠져죽을만큼 깊어도

당신의 불만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듯. 아예 작정하고 영업방해 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전형적인 진상손님으로 추정됩니다.

 내 주의의 아는 사람들도 정말 서비스업 종사자 많은데 당신같은 사람들젤 싫어라 함.

여기 불만글 쓰신분의 글과 펜션사장님의 댓글을 보면 글만 봐도 사람의 평소 됨됨이와 성향을 충분히 알수 있을듯 합니다.

펜션 사장님. 이손님만 불만 요구에 충족시켜 주시고 이 손님만 하루 숙박비 50만원정도 받으세요.

요즘 인터넷에 이런내용 올려보세요.  옛날과 다르게 1%미만만 속상하셨겠어요. 하고 두둔해주고, 나머지

99%의 댓글다는 사람들은 글쓴이가 진상이라고 갑질했다고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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