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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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판단해서 결정하세요
똥올레펜션 조회수:1580 223.62.234.123
2015-01-29 21:35:30
객관적 사실만 나열하겠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이 언제 몇명이 얼마에 가시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돈에 여기를 갈지 말지 결정하는건 여러분 몫이니 참고하세요

홈페이지에 픽업을 해준다고 하는데 막상 전화해보면 픽업차량에 세명밖에 못탑니다

인원이 많거나 짐이 있으면 픽업을 나눠서 해야될듯합니다

그냥 플러스마트에서 장보시고 5만원 이상 보시면 마트에서 픽업해줍니다

하지만 나올때는 마트차가 아니고 펜션차량 이용해야됩니다

저희는 다섯명 갔는데 두번에 나눠서 나왔네요

방안에 들어가시면 굉장히 썰렁합니다

보일러가 있는데 난방이 안되는 부분은 아무리 세개해도 여전히 썰렁합니다

그리고 와서 요리하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있는데 불이 약해서 아무것도 못하실겁니다

아무리 끓여도 물이 끓지가 않습니다

바베큐 이용하실 분들은 돈이 있으면 숯이라도 사오시던지 하세요

숯이 싸구려 번개탄 수준이라 불이 잘 붙지도 않고 금방 꺼지는데다가 연기가 많이나서 굽고있으면 눈이 너무 맵습니다

펜션에 매점이 있는데 많이 팔지도 않습니다

콜라,사이다,소주,라면,고기 등등 판다고 써있긴 하네요

물도 안끓는 부르스타 갖다놓고 라면판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맥주드실분들은 병따개도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고기는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냉동고기 해동해서 주는지 비린내도 나고 삼겹살에 기름도 안나와요

조식으로 주는 토스트는 토스트기가 두개 있는데 고장나서 한번에 식빵 두쪽밖에 못굽습니다 방당 두개가 아니고 펜션 전체에서 두개입니다 성수기에 가시려는분들은 이것도 고려하세요

저녁이야 바베큐 먹으면 된다 치는데 아침이 문제입니다

토스트 두개밖에 못굽고 부르스타 약해서 라면도 못끓여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침구류도 5인으로 예약했는데 배게랑 이불이 4개뿐이었네요

걸어내려가면 계곡이 있는데

그다지 수심이 깊지도 않아서 막상 여름이었어도 물놀이가 안될겁니다 아마

족구장이랑 베드민턴장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홈페이지에서 보시는 마당같은데다가 그물하나 걸어놓고 하는건데

그물은 다 찢어져있고 하나밖에 없다는게 문제네요

그리고 가장 아쉬운건 뭐 부탁하면 사장이 상당히 귀찮아합니다 딱히 상황이 나아지지도 않고요

부르스타 안되서 두번이나 바꿨는데 똑같습니다

평소에 본인은 어떻게 생활하는건지 궁금할 정도군요 불이 약해서 아무것도 못해먹습니다

재방문의사 전혀 없습니다

결코 또가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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